Fret Zealot

해외 스타트업, 어디까지 알고 있니?

미국 편 ep.2 "기타, 누구나 쉽고 빠르게!" Fret Zealot

안녕하세요! 저희는 도전하는 청춘들의 축제, Graffiti Festival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ICISTS입니다.

 

이번에는 해외로 떠나봅시다! 해외 스타트업, 어디까지 알고 있니? 시리즈에서는 해외 스타트업들의 정보와 스토리, 그리고 멘탈리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스타트업은 Fret Zealot입니다! 그럼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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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t Zealot 은 기타에 LED를 장착해 기타를 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제공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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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t Zealot만의 장점이에요! 

타 악기어플과 연동이 되며, 1000개 이상의 강의를 유명한 기타리스트분들이 설명해주시고, 별도의 악보도 필요하지 않아요! Fret Zealot과 함께 기타를 연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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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t Zealot은요,

공동 창업자 2분이 엔지니어 일을 하시다가 "기술의 발전을 음악 교육에 사용해보자!!"는 생각을 가지셔서 창업한 회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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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ret Zealot은 사용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회사랍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색과 밝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오토 튜닝기능도 갖추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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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t Zealot의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의 개발까지,

초기에는 500달러의 고가였지만, 연구를 거듭하여 종이 두께로 작아지면서도 초기의 반값보다 낮은 가격이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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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력하는 Fret Zealot!

최근에는 오른손잡이/왼손잡이 모두 설정에서 간편하게 조절가능하도록 했대요!

덕분에 기타를 빠르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게 되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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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retzealot.com

 YouTube: channel- Fret Zealot

 JROCK NEWS: Fret Zealot

 MobileAppDaily: The New Guitar Guru on the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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